잔인하게 살.인을 한 조두순이 가장 무서워했던 것..

 

조두순은 1995년 술자리에서 삼청교육대 이야기를 꺼낸

황모씨를 마구 폭.행하여 살.인했다.

조두순은 이 때문에 3년간 복역한적이 있다.

조두순은 이처럼 각종 전.과가 있었으며 젊은 시절

이미 전과 17범이었다는 사실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조두순은 1952년생으로 초등학교만 졸업하였으며

무직이나 다름 없는 일용직 노동직에 종사했다.

80년대 조두순은 19세 여성을 마구 때리고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력한 죄로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아 복역했다.

 

 

전과 17범이었던 조두순은 5공화국 시절인 1980년 삼청교육대로 끌려가게 되었다.

조두순의 젊은 시절을 기억하는 지인들은 ‘잦은 음주를 즐기고,

힘이 좋았는데 시비를 걸거나 안하무인적인 태도가 있었다’고 밝혔다.

젊은 시절 조두순은 평소 “나는 잃을 것도, 세상 무서울것이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주로 했고,

극도의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다고 한다.

 

 

익명을 요구한 A씨로부터 조두순이 삼청교육대에서 어땠는지 당시 상황을 들을 수 있었다.

A씨는 “당시 신상명세를 관리했고, 조두순은 시범으로 첫날에

호되게 체벌을 받았기에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당시 A씨와 같은 중대에서 차출되었던 J상병이 있었다.

조교로 차출된 J상병은 중대 내에서 군기반장으로 별명이 하리마오였다.

조두순은 입소하던 날, 점호가 기렁지자 훈련을 받으려면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하니 빨리 좀 끝내달라며 빈정거렸다고 한다.

 

 

전과 17범의 28세 조두순은 이처럼 삼청 교육대 내에서도 반항적이었다.

조두순은 초졸 학력에 각종 전과로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으며,

사회 생활에 미숙했던 점으로 보아 당시 분위기를 알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 조두순의 정강이로 J상병의 어린아이 팔뚝만한

박달나무 몽둥이가 날아들었고 그는 정강이를 부여잡으며 쓰러졌다.

 

 

군홧발과 몽둥이로 무자비하게 구.타당한 조두순은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잘못했다고 연신 반복했다고 한다.

조두순은 점호가 끝나는 시간까지 ‘원산폭격’을 당했고 손을 바들바들 떨었다고 한다.

 

 

당시 중대장은 J상병을 칭찬하며 ‘저런 버러지같은 전과자들에게

우리 장병들이 얕보이면 안된다.

한번더 엉기면 머리를 메주처럼 깨버리라’고 하면서

‘저 놈을 잘 주시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후 조두순은 순종적으로 훈련에 임했으며 교육을 마치고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커뮤니티